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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금잔디 오라버니 시치미 노래모음

피부 여드름 치료 2022. 11. 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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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롯 어워즈 수상자 금잔디 히트곡은 오라버니 시치미 서울가 살자 청풍명월 등 많은 메들리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중간에 박소희, 박수빈으로도 불렀었죠. 나이는 1979년 5월 15일 43세로 강원도 홍천군 출신으로 소속사는 생각 엔터테인먼트 노래모음

 

금잔디 오라버니 시치미 노래모음
금잔디 오라버니 시치미 노래모음

2000년에 데뷔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10년간에 긴 무명생활을 이어갔다가 2010년 지금의 예명으로 개명하고 2012년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박을 치면서 긴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의 고속도로 여왕으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큰 무명생활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잔디 ‘오라버니’

금잔디 오라버니 가사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 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나의 오라버니

 

금잔디 ‘시치미’

금잔디 시치미 가사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사는게 별거 없더라

 

금잔디 노래 모음 (오라버니, 일편단심, 사랑껌, 초롱새 외 24곡)

금잔디 노래모음


오라버니
일편단심
사랑껌
초롱새 
세월아 Dance
사랑탑
권태기
왕자님
바나나차차 트로트
어쩔 수 없는 사랑
사치기 사치기 (장민호)
나를 살게하는 사랑
영종도 갈매기
서울 가 살자
지름길
아저씨 넘버원
바람의 유혹
여여 (如如)
당신은 명작
소나기
청풍명월
시치미
엄마의 노래
교차로에서

금잔디 노래모음

바램 
청풍명월 
달도밝은데 
소풍같은인생 
반창고
사랑님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 
이봐요
일소일소일노일노
즐거운인생 
산다는건
사랑꽃 
나이야가라 
늦기전에
남자는말합니다 
어머니
백년이든천년이든 
미운사랑 
두바퀴 
나도이젠놀아보자

 

[금잔디 노래모음]어쩔사,사랑하니까,왕자님,오라버니,여여,일편단심,아씨 

금잔디 노래모음 어쩔수없는사랑, 사랑하니까, 왕자님, 아저씨, 오라버니, 여여,
엄마의노래, 사랑껌, 일편단심, 저별과달을,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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