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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가수라고 불리는 유지나 노래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 미운사내는 따로 포스팅했습니다. 국악인으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저 하늘 별을 찾아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나이 1968년 8월 22일 54세입니다. 대표곡 저 하늘 별을 찾아
쓰리랑 속깊은 여자 쑈쑈쑈 고추 선남선녀 안 그런 척 등이 있습니다. 유지나가 부른 곡들을 살펴보면 국악과 트로트가 이루어진 전통 트로트가 많이 있어서 트로트 가수의 계보를 잇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지나 미운사내 가사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지는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지는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유지나 노래모음
처녀농군
단골손님
낙화유수
황혼의 엘레지
노란 샤쓰의 사나이
저 하늘 별을 찾아
대한팔경
꽃타령
강화도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서울행 삼등실
아리랑 낭랑
목포의 눈물
황성 옛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노들강변
처녀뱃사공
아리랑 목동
개나리 처녀
서귀포를 아시나요
유지나 노래모음
여자의 일생
한강
진도아리랑
칠갑산
가거라 삼팔선
뽕 따러가세
무슨 사랑
용두산 엘레지
희망가
꽃타령
추억의 소야곡
한오백년
아메리칸 마도로스
고추
한오백년
대전 블루스
타향살이
봄맞이
유지나 노래모음
바다가 육지라면
태평가
무인도
까투리 타령
갑돌이와 갑순이
짚신 신고 왔네
달타령
초가삼간
한 많은 대동강
울어라 은방울
강남 달
얘야 시집가거라
진또배기
미운사내
내 마음 별과 같이
군밤타령
섬마을 선생님
공항의 이별
금잔디 오라버니 시치미 노래모음
2020년 트롯 어워즈 수상자 금잔디 히트곡은 오라버니 시치미 서울가 살자 청풍명월 등 많은 메들리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중간에 박소희, 박수빈으로도 불렀었죠. 나이는 1979년 5월 15일 43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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